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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schoni2017.04.01 14:55
대안우파를 정의하는 것이 힘들기는 합니다만 Breitbart에서 작년 이맘때쯤 Milo가 기고한 '기성 보수주의자를 위한 대안우파 가이드'라는 컬럼(goo.gl/IOXSRM)이 대표적으로 대안우파 운동을 가장 잘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미 다른 분께서도 지적하신 바와 같이 벤 샤피로등의 classical liberal (or mash-up of conservative and libertarian) 논객들을 대안우파라고 묶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미 Rubin Report를 포함한 다수의 언론 인터뷰에서 본인이 대안우파가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대안우파 논객들이 western civilization과 ethnicity는 불가분하다고 주장하는 white supremacy의 노선을 타기 때문에 범우파 진영에서도 이러한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일 필요가 있다는 데에는 동의하는 반면, 영미권의 대안우파 운동이 그 자체만으로 바람직한 정치적 이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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