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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성명

모던맨2017.08.06 17:56
저는 예전부터 스스로 자유주의의 가치를 추구하며 살고있는 또 다른 아재 1인인데요,
소위 반공주의 애국보수라는 부류는 자유주의의 가치에 가장 동떨어져있는 집단이라 봅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권위주의 추종자이며 전체주의자들입니다.
좌파 진보 역시 반 자유주의적인거야 당연하지만, 그래도 좌파의 스펙트럼에는 리버럴이 꽤나 많이 들어가있죠.
하지만 소위 반공주의 애국보수라는 수꼴들에게는 자유주의에 부합하는 바가 주류 좌파들에 비해서도 너무 부족합니다.
한국의 정치 지형도에서 그나마 가장 자유주의와 많은 맥락을 공유하는 집단이 현재의 여당 쪽이고요.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이 여당 쪽을 지지하는 스탠스이지만 한편으론 진정한 자유주의 정당이 한국에 자리잡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바른정당의 미래에 좀 기대했지만 이 역시 한계가 있고...
자유당이 진화에서 훗날에는 한국에 자유주의의 가치를 설파하는 영향력 있는 집단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기위해선 우선적으로 수꼴들과는 완벽하게 연을 끊고 진정 순수한 자유주의의 가치를 추구하길 바랍니다.
진정한 자유주의자는 탈 권위주의와 탈 전체주의를 부르짖어야하며
따라서 자유당의 최대 적은 수꼴이어야함이 당연하고
애국보수를 자칭하는 저 단순무식하고 시대착오적인 무리들의 목을 쳐야하는겁니다.
스탠스를 선명하게 하세요.
본문에 말한 저 아재의 권유의 정 반대의 길을 걸으세요.
그럼 이 사회, 이 시대 속에서 대안적이고 유의미한 목소리를 내는 집단으로 남을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태생이 좌파에대한 반동으로 생긴 어린애들의 무리인 것 같으니
그 한계가 명확해 보이긴 하네요.
어쨌든 한번 잘 해 보세요.
응원까지는 아니더라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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