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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자유당은 현재 한국 실세 정치권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posted Feb 25, 2017

저는 언론의 완전한 자유를 지지합니다.

그러나 요즘 한국 언론들은 지나친 과장, 왜곡보도를 내보내고있는게 사실입니다.

분명 언론들이 정말로 자유롭다면, 이런 저질언론들은 이미 그 영향력을 잃고도 남았겠지요.

 

그런데 이상합니다.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다고는 하는데, 왜인지 질적하향을 불러오는 것같습니다.

탄핵정국에서 언론들이 쏟아낸 의혹들은 제대로 진실규명조차 되지않고 있으며,

많은 언론들은 과장을 하고, 심지어 조작 의혹을 받고있는 언론도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언론이 강력히 조성하고있는 여론에 동조하면서,

정작 알 권리를 충족시키지는 못하고 있어 혼란한 상황입니다.

 

저는 이 문제가 사실은 현 정부보다 강한 정치적 권력을 지닌 기득권 좌익 세력과 언론이 유착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으며, 좌익 정치계가 주도하는 세력들이 꽤 많은 자금을 통해

일반 사람들을 선동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다시말해 언론자유는 겉으로보기엔 보장되고 있는듯 하지만, 좌익세력의 외압을 어느정도 받고있는 것이지요.

 

이러한 움직임들은 많은 사람들을 선동하거나 혼란을 주며, 최근에는 드디어 정치적 외압을

한국 사회 전체에 퍼지게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동조하는 '촛불민심' 성역화와, 이로인해 벌어지는 정치적 외압행사는

사회적 소수에 대한 목소리를 억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곧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게될 확률이 거의 100%입니다.

 

물론 이러한 사회적 문제가 생긴다고해서 어느 정치권력이(현재 좌파정치권력과 싸울 수 있는 권력은 존재하지 않지만)

이들을 탄압해서는 안되는것이 분명하죠.

 

그러나 문제는 그들이 정치적 권력과 사회적 지지까지 확보한 다음, 탄압을 행사하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곧 이들이 정부를 구성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현재 박근혜 정부보다도, 이에 반하는 좌익세력들이 가져올 반자유적인 사회가

훨씬 걱정되는 입장에있습니다.

제 견해입니다.

 

제가 보아하니 자유당은 현 정부 권력의 잘못된 행위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비판을 해주고있지만,

그 반대의 세력이 가져오는 자유에 대한 위협에는 큰 관심이 없어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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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바드 2017.02.27 15:45

    박근혜 정부 이전의 소위 좌파정권들을 보면 이상하게도 자기들의 철학과는 다른 정책들을 많이 펼쳤었습니다. 시장성 있는 공기업의 민영화라던지, 소득세&법인세 감세라던지, 부동산 규제 철폐라던지, 고금리 유지라던지, 꽤 시장 친화적인 정책과 국가보안법 철폐 추진과 같은 개인의 자유에 있어서 보수정권보다는 더 나은 면을 보였습니다.

    이번 소위 좌파 진영이 정권이 잡는다고 해서 또 이런 면을 기대할 수는 없겠죠. 리버테리언들은 레짐이 바뀐다고 해서 상황이 나아지리라고 보지 않고 있습니다. 소위 좌파든 보수든 정부의 권력은 그대로인데 사람이 바뀌어봐야 자유를 확장할 수 없죠.

    이번 사태의 본질은 언론에 있는것이 아니고 정부의 거대한 권력에 있기 때문에 이 권력을 축소하거나 폐지하자고 해야지요. 그래야 정부나 정치권력이나 힘을 못쓰겠죠. (역대 정권마다 항상 게이트가 있어왔다는 사실은 글을 올리신분도 잘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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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2017.03.05 01:32
    역대 정부마다 수시로 일어났던 일이 정부 권력의 비대화때문이라는 것은 맞는 취지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사태로 일어난 국정 농단 자체에는 큰 관심이없습니다. 거대한 국가적 손실로 세금을 더 걷어가게끔 만들거나(지금도 많이 걷어서 마음에 안들지만..)하는 강탈을 일어나게 할정도는 아니니까요. 다만 이번 사태가 진행되어온 과정에서 언론 및 검찰, 국회등의 사회적, 정치적 기관들이 연합하여 보수적 사상을 가진 이들의 발언권 축소를 사회적으로 조장하거나, 자유주의적 이념도 그렇게 공격하기 때문에 불만을 가지고있는 것이죠.

    정부의 권력축소는 당연히 해야할 일이며, 행정부만이 아니라 이번사태에서 정치권력으로 반자유적 행위를 저지른 반정부적 정치권력(국회 등)의 권력도 마땅히 축소되어야 하는것이죠. 이번사태에서 좋든 나쁘든 정언유착이 실재하여 일을 벌렸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 아닙니까?

    리버테리언들이 싸워야할 적은 현 행정부에 한정되어서는 안되는법입니다. 자유를 빼앗고 입을 틀어막는 모든 형태의 거대 권력을 향해 저항해야하는 것이죠.
    게다가 이제 들어설 좌익정부는 정부를 비대화할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결코 이번사태로 인해 대한민국의 수구보수의 입지가 크게 줄어든다고해서 상황이 나아질 수가 없는 법입니다. 결과적으로 정부의 비대화와 횡포, 그리고 우익 사상들에 대해 심하진 않더라도 자유를 해하는 탄압이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으니까요.

    그런면에서 더더욱 경계해야하는 대상이 누구냐고 묻거나, 결과적으로 개인의 자유를 드높이려한다면, 리버테리언들이 어느편에 서는일은 없어야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래도 좀 더 가까워야할 쪽이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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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바드 2017.03.06 10:48

    박근혜정부 또한 좌파적인 정책을 많이 펼친 좌익정부였던만큼 맹렬히 비판을 해왔던 것이고 거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자유의 적들에게 비판을 가야하는게 당연한 것이죠. 덧붙여 유독 박근혜정부와 수구보수에 대한 비판이 더 강했던 이유는 수구보수들이 한 반자유주의적인 행동들 때문에 좌파들에게도 그런 행위를 할만한 명분을 줬으니 자유에서 더 멀어지게되었다는거죠. 수구보수들의 항상 거는 가치가 '시장경제'와 '자유'였는데 '시장경제'는 커녕 어떻게든 좌파들과 똑같이 카르텔을 형성하기 바빴고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교과서까지 국정화하려는 아주 극악한 행동을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좀더 가까워야할 쪽이 존재한다는 것이 사실이 아닐까 " 도대체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가요? 수구보수의 비판보다는 좌파의 비판에 집중하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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